여자 골프 선수 상금 순위

현재 여자 골프 선수 세계 랭킹 Top 10 고진영(2위), 박인비(3위), 김세영(4위), 김효주(6위)등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릴 정도로 한국 여자 골프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이외의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넬리 코다", 5위 "다니엘 강", 7위 "브룩 헨더슨", 8위 "사소 유카", 9위 "렉시 톰슨", 10위 "리디아 고" 선수 등의 순입니다.

넬리 코다"Nelly Korda"

지금까지 LPGA 누적 상금 순위는 박인비 선수가 약 1750만 달러(약 198억)로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 여자 골프의 선구자이자 LPGA 명예의 전당에도 입회한 박세리 선수가 약 1258만 달러(약 143억)로 9위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물론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당시 대회 상금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지금부터 LPGA 누적 상금 랭킹 Top 8과 그밖의 선수의 순위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LPGA 입회)

 

8위 스테이시 루이스"Stacy Lewis"

약 1360만 달러(약 154억)

1985년 2월 16일 미국, 2009년

 

 

7위 줄리 잉스터"Juli Inkster"

약 1403만 달러(약 159억)

1960년 6월 24일 미국, 1983년

 

 

6위 수잔 페테르센"Suzann Pettersen"

약 1483만 달러(약 168억)

1981년 4월 7일 노르웨이, 2003년

 

 

5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약 1486만 달러(약 168억)

1981년 11월 15일 멕시코, 2003년

 

 

4위 박인비"Inbee Park"

약 1750만 달러(약 199억)

1988년 7월 12일 대한민국, 2006년

 

 

3위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약 2005만 달러(약 227억)

1977년 10월 12일, 1997년

 

 

2위 케리 웹"Karrie Webb"

약 2027만 달러(약 230억)

1974년 12월 21일 오스트레일리아, 1996년

 

1위 아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약 2257만 달러(약 233억)

1970년 10월 9일 스웨덴, 1994년

세계 여자 골프 선수 LPAG 누적 상금 순위 다음으로는 박세리, 폴라 크리머(약 1213만 달러), 안젤라 스탠퍼드(1204만 달러), 펑샨샨(1198만 달러), 리디아 고(1172만 달러), 유소연(약 1155만 달러), 렉시 톰슨(약 1126만 달러), 최나연(약 1090만 달러), 김세영(약 1056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