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 랭킹과 상금 순위

미국 남자 프로골프 PGA 투어 지난 시즌 상금 순위는 "저스틴 토마스"선수가 약 734만 달러(약 83억)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으로는 "존 람"(약 596만 달러), "더스틴 존슨"(약 584만 달러), "콜린 모리카와"(약 525만 달러), "웹 심슨"(약 510만 달러)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수는 임성재 선수가 약 434만 달러(약 49억)의 상금을 획득하며 가장 높은 9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29위 안병훈(약 228만 달러), 22위 강성훈(약 156만 달러), 82위 김시우(약 107만 달러), 111위 이경훈(약 78만 달러) 선수 등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PGA 상금 순위는 "존 람" 선수와 "브라이슨 디샘보" 선수가 600만 달러(약 68억)의 상금을 돌파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저스틴 토마스", "패트릭 캔틀레이", "해리스 잉글리시", "조던 스피스" 선수도 5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PGA 투어 역대 남자 골프 선수 누적 상금 순위 Top 7과 현재 세계 랭킹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PGA 입회)

 

7위 데이비드 듀발"David Duval"

약 5695만 달러(약 650억)

(1971년 11월 9일 미국, 1993년)

 

 

6위 션 오헤어"Sean O'Hair"

약 6625만 달러(약 755억)

(1982년 7월 11일 미국, 1999년)

 

 

5위 비제이 싱"Vijay Singh"

약 7124만 달러(약 812억)

(1963년 2월 22일 피지, 1982년)

 

 

4위 짐 퓨릭"Jim Furyk"

약 7148만 달러(약 815억)

(1970년 5월 12일 미국, 1992년)

 

 

3위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약 7179만 달러(약 819억)

(1984년 6월 22일 미국, 2007년)

 

 

2위 필 미켈슨"Phil Mickelson"

약 9467만 달러(약 1080억)

1970년 6월 16일, 1992년

 

 

1위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약 1억 2085만 달러(약 1378억)

1975년 12월 30일 미국, 1996년

PGA 투어 역대 상금 순위 다음 8위부터는 "로리 맥길로이"(약 5681만 달러), "아담 스콧"(약 5648만 달러), "저스틴 로즈"(5553만 달러) 등의 순이며 대한민국의 최경주 선수는 약 3283만 달러(약 374억)의 상금을 획득하며 세계 3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은 1위부터 차례대로 "더스틴 존슨", "존 람", "저스틴 토마스", "콜린 모리카와", "잰더 슈펠레", "브라이슨 디샘보",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등이며 한국 선수로는 27위에 임성재, 52위 김시우, 72위 이경훈 선수가 랭크되어 있습니다.